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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아크링크, 영상통화 악용한 ‘몸캠피싱 사기’ 대응 체계 강화… 페이스톡 유포 협박 주의보

2025.10.09

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 기업 아크링크(Arklink)는 최근 영상통화와 페이스타임(FaceTime) 등 스마트폰 기본 기능을 악용한 몸캠 사기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피해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아크링크에 따르면, 몸캠 사기는 주로 데이팅 앱, SNS, 메신저를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영상통화를 유도해 신체 일부를 촬영하고 이를 녹화해 협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에는 페이스톡 등 스마트폰 기본 영상통화 기능을 악용한 수법도 늘고 있다.

피해자들은 협박 메시지와 함께 영상 유포를 암시받은 뒤 극심한 불안에 시달리며, 유포 차단, 대응 방법, 대처 과정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크링크 관계자는 “영상통화 한 번으로도 몸캠 사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처음부터 의심스러운 상대의 연락은 주의해야 한다”며 “영상 유포 협박을 받은 경우 즉시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인 대응과 해결 절차를 밟는 것이 피해 확산을 막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아크링크는 현재 △영상 유포 차단 솔루션 △악성 앱 분석 △법률 자문 연계 △심리 상담 연계 등 피해자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협박 시도부터 실제 유포 차단까지 24시간 긴급 대응 시스템도 함께 마련해 빠른 초기 대응을 돕고 있다.

전문가들은 “몸캠 사기는 단순한 개인 피해를 넘어, 주변 지인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2차 피해로 이어진다”며, “신뢰감을 앞세운 빠른 영상통화 요청, 감정적 접근, 알 수 없는 APK 설치 요청 등이 있다면 즉시 차단하고 신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크링크는 몸캠피싱뿐 아니라 딥페이크, 로맨스스캠, 메신저 피싱 등 고도화되는 디지털 성범죄 전반에 대한 대응 기술을 연구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인 청소년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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