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 하위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콘텐츠룸

[소식] 아크링크, 몸캠피싱으로 인한 연락처 유포 피해 경고

2025.10.05

최근 영상통화를 악용한 몸캠 영상 유포 범죄가 급증하면서, 피해자의 스마트폰 해킹, 연락처 유출, 영상 협박으로 이어지는 2차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 기업 아크링크(Arklink)에 따르면, 데이팅 앱, SNS, 오픈채팅 등을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영상통화를 유도하고, 이를 녹화해 협박하는 수법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일부 가해자들은 영상통화 이후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해 피해자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 문자, 주소록 등의 민감한 정보까지 탈취하고 있다. 단순한 영상 협박을 넘어, 핸드폰 해킹을 통한 연락처 유포, 사생활 노출로 이어지는 심각한 2차 피해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업체 관계자는 “영상이 지인에게 유포될까 두려워 피해자들이 금전을 송금하거나, 앱을 삭제하는 등의 임시 대응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며 “실제 유포 차단을 위해서는 전문 솔루션을 통한 신속한 대응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영상통화 중 자동 녹화, 또는 악성코드를 활용한 촬영 유도 등 범죄 수법도 점점 정교해지고 있어, 단 한 번의 영상통화만으로도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업체는 현재 영상 유포 차단 솔루션 외에도 심리상담 및 법률 연계 지원 등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피해가 발생한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