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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아크링크, 몸캠피싱 대응 공로 ’2025 K-ESG 경영대상’… 시스템 소프트웨어 부문 선정

2025.10.23

몸캠피싱 대응 전문기업 ㈜아크링크가 지난 21일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 K-ESG 경영대상에서 시스템 소프트웨어 부문 사회ESG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16일 열린 ‘2025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책임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아크링크는 몸캠피싱과 딥페이크 등 디지털 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캠페인 활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온 기업이다. 특히 업계 최초로 웹 기반 악성 앱 분석 플랫폼 ‘닥터피싱(Dr.Phishing)’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닥터피싱’은 사용자가 의심스러운 APK 파일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악성 여부를 분석해주는 플랫폼이다. 아크링크가 자체 개발한 악성코드 분석 엔진 ‘Deep-Coding’을 기반으로 하며, 앱 내에서 영상 유포, 미디어 파일 탈취, 주소록 수집, 악성 서버 통신 여부 등을 자동 식별한다. 이는 기존 백신으로 탐지하기 어려운 난독화·암호화된 고도화된 악성 앱까지 진단할 수 있어, 일반 사용자에게도 실질적인 보안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크링크는 데이터셋 변조 기반 유포 차단 기술, 악성 앱 심층 분석 기술 등 독자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닥터피싱’을 통해 사용자 스스로 사전 예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몸캠피싱 피해 발생 시에도 빠른 대응과 2차 피해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아크링크는 인하대학교공학원과의 MOU 체결, 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수상 등 각종 기관과의 협력과 수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도 마인드카페, 종합법률사무소 대정 등과 함께 피해자 지원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크링크 박민재 대표는 “디지털 범죄는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 피해자의 일상과 존엄을 파괴하는 사회적 문제”라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실질적인 대응과 더불어, 피해자 회복과 사회적 인식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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