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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아크링크 "트위터·라인 통한 몸캠 유포 협박 증가" 경고

2025.12.16

몸캠피싱 대응 전문 기업 아크링크(Arklink)가 최근 트위터(X)를 통해 이뤄지는 신종 몸캠피싱 수법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용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아크링크에 따르면 가해자들은 트위터에서 피해자에게 먼저 메시지를 보내 친밀한 대화를 시도하고, 이후 '카카오톡'이나 '라인(LINE)' 등 개인 메신저로 대화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후 성적인 대화를 이어가며 피해자가 영상통화를 하도록 유도하고, 해당 영상을 녹화해 몸캠 유포 협박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확인됐다.


이같은 방식의 특징은 트위터라는 익숙한 SNS를 출발점으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특히 피해자의 연락처나 SNS 친구 목록을 확보한 뒤 “당신 영상이 지인들에게 유포될 수 있다”는 식의 협박을 통해 심리적 압박과 금전 요구를 동시에 가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크링크는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자들에게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나 파일을 열지 말고 ▲낯선 사람과 영상통화를 하지 않으며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메시지를 받으면 즉시 대화를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또 실제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신속하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크링크는 24시간 상담 체계를 운영하며 피해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과 심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크링크 관계자는 “트위터와 같은 SNS 기반의 몸캠피싱 수법은 점점 더 정교하고 교묘해지고 있다”며 “피해자들은 공포심에 즉흥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침착하게 판단하고 빠르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피해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아크링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몸캠피싱 사례와 예방·대응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디지털 범죄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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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몸캠피싱 대응 디지털 범죄 전문 해결 기업 아크링크.png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