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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아크링크, 2026년 딥테크 창업사관학교 1기 선정… ‘넥스트 유니콘’ 행보 본격화
2026.05.07
딥테크 기반 기업 아크링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창업성공패키지(딥테크 창업사관학교)’ 입교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딥테크 창업사관학교는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초격차·신산업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넥스트 유니콘’으로 육성하기 위한 집중 지원 프로그램이다. 아크링크는 이번 공고에서 기술의 독창성과 글로벌 상업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전국 단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크링크의 핵심 기술인 ‘딥스캔(Deep-Scan)’은 Data DNA 기반의 불법 콘텐츠 탐지 및 삭제 시스템이다. AI를 통해 이미지와 비디오 내 딥페이크 진위 여부를 정밀 분석하는 것은 물론, AI가 생성한 콘텐츠까지 판별해낼 수 있는 고도화된 솔루션이다. 아크링크는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범죄 근절을 위한 AI 기술 도입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선정으로 아크링크는 정부로부터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딥테크 역량 진단부터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는 ‘딥테크 5D’ 단계별 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딥테크 5D’ 프로그램은 △전문가 밀착 멘토링(D-멘토링) △시장 실증 및 진출 준비(D-실험실) △마케팅 및 오픈이노베이션(D-상업화) △IR 고도화 및 투자 유치 집중 지원(D-라운드) △정책자금 및 글로벌 판로 연계(D-써포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크링크의 기술 상업화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된 만큼, 아크링크의 글로벌 시장 진출 역량도 다시 한번 입증됐다. 아크링크는 향후 사관학교가 제공하는 개방형 창업 공간과 전용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크링크 박민재 대표는 “이번 딥테크 창업사관학교 입교는 우리 회사가 보유한 Deep-Scan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사관학교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딥테크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