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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아크링크, 몸캠피싱 영상 유포형 디지털 범죄 대응 솔루션 기술로 업계 최초 한국기술신용평가 주관 기술평가 우수인증 선정
2026.05.14
'몸캠피싱’ 등 영상 유포 범죄에 대한 맞춤형 대응 솔루션으로 동종업계 최초로 인증
악성 앱/서버 정밀 분석부터 유포 범죄 대응까지, 피해자 일상 회복 돕는 통합 솔루션 구축
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 기업 아크링크가 ‘영상 유포형 디지털 범죄 대응 솔루션 구축 기술’로 한국기술신용평가 주관의 기술평가 우수인증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기술신용평가가 주관하는 이번 인증은 기술의 양적 규모보다 개별 특허의 질적 수준과 실질적인 범죄 예방 효과를 엄격히 심사하는 제도로, 아크링크는 고도화된 영상 유포 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종업계에서 유일하게 인증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증명했다.
아크링크의 핵심 경쟁력은 유포 시기를 알 수 없어 신속한 대응이 생명인 몸캠피싱 영상 유포 범죄를 맞춤형으로 완벽히 제어하는 통합 솔루션에 있다.
아크링크는 가해자의 악성 앱과 서버를 심층 분석하여 방어 기제를 파훼하는 ‘Deep-Coding’ 기술과, 서버로 탈취된 피해 데이터를 가상의 데이터셋을 통해 식별하기 어렵게 하는 ‘Data-Swapjack’ 기술을 연동하여 가해자의 영상 유포 행위에 대응한다. 여기에 유포 대상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사전에 발동시켜 유포 데이터를 수신하더라도, 열람하지 않고 즉시 삭제하도록 유도하는 ‘DeterOS’ 기술과, 가해 계정을 플랫폼 정책과 연계해 정지시키는 ‘Aegis’ 솔루션을 더해 영상 확산의 골든타임을 사수한다.
이러한 전방위적 대응 체계는 몸캠피싱 외에도 딥페이크 합성물 및 리벤지 포르노 등 인격권을 침해할 수 있는 디지털 성범죄 해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피해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조정하고 존엄성을 보호하는 ‘Ridentify’ 기술과, 인터넷상에 유포된 피해 데이터에 대한 원본 및 변조 이미지까지 정밀 식별해 삭제 조치되도록 하는 ‘DeepScan’ 시스템이 결합되어 피해자의 온전한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
아크링크는 2024년 설립된 보안 전문 기업으로, 몸캠피싱이나 딥페이크, 리벤지 포르노 등 신종 디지털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피해자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악성 앱 자동 분석 플랫폼 ‘닥터피싱(Dr.Phishing)’을 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아크링크 대표이사 박민재는 “디지털 범죄는 피해자의 잘못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 교묘하게 설계된 덫에 걸린 상황”이라며, “업계 최초로 한국기술신용평가에서 주관하는 공신력있는 기술평가 우수인증 기업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피해자의 사회적 인식과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딥페이크와 몸캠피싱, 리벤지 포르노 등 디지털 성범죄가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단순 사후 삭제를 넘어 선제적 차단과 피해 확산 방지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영상 유포 속도가 빨라지는 환경에서는 초기 대응 시간이 피해 규모를 좌우하는 만큼, 실시간 분석과 차단 기술을 보유한 전문 기업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기술력과 함께 피해자의 심리 회복과 사회적 보호까지 고려한 통합 대응 체계가 향후 디지털 범죄 대응 시장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