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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몸캠피싱 피해자 지원 강화···아크링크 ‘방문 상담’ 서비스 도입
1970.01.01
디지털 성범죄 중 하나인 몸캠피싱은 피해자의 사생활을 악용하여 금전을 요구하는 악질적인 범죄로, 그 심각성과 피해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기기별, 상황별 맞춤형 몸캠피싱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크링크(Arklink)가 피해자 지원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방문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방문 상담 서비스는 기존 비대면 상담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피해자들이 필요로 했던 전문성과 신속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이 서비스는 피해자가 직접 아크링크 전문가를 만나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문제 해결 과정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기존의 비대면 대응 솔루션은 피해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했지만, 피해자 스스로 절차를 수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들에게는 불편함이 따랐다. 이에 비해 방문 상담 서비스는 피해자가 번거롭게 느꼈던 작업을 전문가가 즉각 대행함으로써 빠른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직접 대면을 통해 전문가와의 신뢰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서비스의 큰 장점으로 꼽힌다. 디지털 범죄로 인해 심리적 충격을 받은 피해자들에게 안정감을 제공하고, 문제 해결 과정에서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크링크는 이번 방문 상담 서비스 도입에 대해 “몸캠피싱 피해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루어져야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방문 상담 서비스를 통해 피해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문가의 현장 상담을 통해 피해 상황을 더욱 정밀하게 분석하고, 맞춤형 대응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단순히 사건 해결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신뢰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크링크 방문 상담 서비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진행되며, 피해자는 아크링크의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예약 접수를 할 수 있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상담 절차는 아크링크 공식 웹사이트 및 24시간 운영되는 고객 지원 창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몸캠피싱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 아크링크의 이번 서비스 도입은 피해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전망이다. 빠르고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디지털 범죄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아크링크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