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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디지털 보안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

1970.01.01

최근 전국적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등 사이버 성범죄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디지털 성범죄인 ‘몸캠피싱’도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몸캠피싱은 몸과 카메라를 통해 개인정보를 낚는다는 뜻의 피싱이 합해진 단어로, SNS나 영상통화, 화상채팅 등을 통해 만난 피해자들로 하여금 스마트폰에 악성 코드를 심도록 유도한 뒤 주소록 등을 확보한다. 이후 음란행위를 유도해 녹화된 사진이나 영상 등을 가족·지인들에게 유포한다고 협박해 지속적으로 금품을 갈취하는 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같은 몸캠피싱은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는 등 2차 피해까지 야기할수 있어 더 높은 경각심이 필요하다.

디지털 범죄의 피해자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솔루션 제공
국내 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기업 (주)아크링크가 급증하는 몸캠피싱 피해에 대응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많은 준비와 함께 2024년에 설립된 (주)아크링크는 최근 5년간 11배 이상 증가한 몸캠피싱 사건에 맞서, 피해자 구제를 위한 고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아크링크는 단순한 범죄 대응을 넘어, 국내외 디지털 보안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아크링크에서는 몸캠피싱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완화하거나 피해를 최소화하거나 궁극적으로는 해결하여 일상을 되찾아주는 목표를 가지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박민재 대표

아크링크의 핵심기술은 크게 세 가지 차별점으로 요약된다. 첫 번째는 피해자의 기기 정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의 피해자를 생성해, 범죄자의 서버에서 실제 피해자 데이터를 식별하는 과정에서 혼란을 주고, 새로운 데이터로 인식하게 하여 상황을 흐린다. 이를 통해 기존의 실제 피해자 데이터에 간섭하지 않도록 설계하여 신속하고 안전하게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사회심리적 솔루션과 함께 해결을 기대할 수 있다. 두 번째 차별점은 방어기제가 있는 악성 앱에도 대응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방어기제가 없는 악성 앱에만 대응 가능한 것과 달리, 아크링크는 분석을 통해 방어기제를 무력화하고 대응책을 마련해 문제를 해결한다. 대표적으로 최근 등장하고 있는 ‘초대 코드’와 같은 방어기제가 있는 앱에 대한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 세 번째로, 아크링크는 단순히 기술적 대응에 그치지 않고, 피해자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사회심리학적 지원을 제공한다. 몸캠피싱 피해는 금전적 피해 외에도 사회적 신뢰와 심리적 상처를 남겨 피해자의 소중한 인격을 해친다. 이를 위해 아크링크는 피해자들에게 심리 상담 및 행동 지침을 제공해, 그들의 인격을 보호하고, 정상적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민재 (주)아크링크 대표는 “아크링크는 몸캠피싱으로 인한 피해를 입어 유포 협박을 받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유포 방지 솔루션을 제공하여 정상적인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 있다”면서 “최근에는 몸캠피싱에만 국한되지 않고 악의적으로 제작된 딥페이크 콘텐츠나 불법 영상물들을 추적 및 식별하여 삭제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 더 넓은 범위의 사이버 범죄로부터 피난처가 될 수 있도록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범죄의 대응과 더불어 예방교육에도 앞장서
20대 초반 사회로부터 상처를 입고 은둔생활을 했던 박민재 대표. 그 시기에 몸캠피싱으로 인해 극심한 괴로움을 겪었던 친구에게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며 연구한 끝에 몸캠피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궁극적으로는 이를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솔루션을 구축한 박 대표는 몸캠피싱으로 인해 피해를 당한 모든 이들의 일상을 되찾아주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아크링크를 설립했다. 박민재 대표는 몸캠피싱과 같은 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된 이유로 과학 기술의 발전에 따라가지 못하는 예방책을 들었다. 박 대표는 “문명은 우리 눈으로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 사람을 만날 기회는 줄어들고, 사람은 갈수록 개인화되고 있다”면서 “몸캠피싱과 같은 범죄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려면 스마트폰을 아예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 그것은 불가능에 가까워졌다”고 지적한다. 발전된 문명이 보급되었을 때 그것을 문제없이 안전하게 잘 다룰 수 있는 깊은 교육이 반드시 필요함에도 매번 그 속도에 따라가지 못해 제대로 된 교육에 대한 부재가 만연해 있으며, 이러한 상황이 수년간 방치되었다는 것. 실제로 몸캠피싱 범죄자들의 기술적인 면은 유의미하게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피해자를 속이고 현혹하는 과정에서는 그보다 더 많은 진화가 이루어졌다. 이에 아크링크는 피해를 예방하거나 이미 피해를 당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전문적인 칼럼과 피해자 인터뷰를 제작하여 몸캠피싱 및 사이버 범죄 예방교육을 준비 중이다.

박민재 대표는 “몸캠피싱이라는 것은 2014년 전후로 사회의 수면위로 드러났으나 10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교육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앞으로 아크링크가 교육에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아크링크는 디지털 범죄 피해 대응을 주요 사업으로 삼아, 피해자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최근 문제가 심각한 딥페이크 피해 영상 추적 및 삭제 관련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피해 최소화 및 해결에 주력할 예정이다. 아크링크는 디지털 보안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몸캠피싱 대응 솔루션을 넘어 다양한 디지털 범죄 대응 및 예방 솔루션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통해 디지털 시대, 안전의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할 아크링크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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