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룸
[소식] 아크링크, 딥페이크 기반 몸캠피싱 실태 집중 조명
1970.01.01
몸캠피싱 대응 전문 기업 아크링크(Arklink)가 디지털 범죄의 실태를 분석하는 기획 콘텐츠 ‘디지털 정책 인사이드’를 통해 최근 급증하고 있는 딥페이크 기반 몸캠피싱의 위험성과 대응 방안을 집중 조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해 타인의 얼굴이나 음성을 조작하는 딥페이크 범죄가 실제 몸캠피싱과 결합되며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피해자의 얼굴을 무단 합성해 음란물로 제작·유포하거나, 신뢰 관계를 위장해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등 딥페이크 기술이 범죄 수단으로 활용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아크링크는 해당 콘텐츠에서 ▲딥페이크 기반 몸캠피싱의 실제 사례 ▲영상 합성 기법의 악용 수단 ▲SNS 기반 접근 방식 ▲피해자 심리 조작 전략 등 실질적인 범죄 메커니즘을 공개했다.
예방을 위한 대응책으로는 ▲SNS 계정 비공개 설정 ▲얼굴 노출 최소화 ▲의심스러운 링크나 앱 설치 주의 ▲2단계 인증 설정 ▲전문 대응 기관 즉시 문의 등이 안내됐다.
아크링크 관계자는 “딥페이크는 기술을 넘어, 사람의 신뢰와 사회적 기반을 무너뜨릴 수 있는 위험한 범죄 도구로 변하고 있다”며, “이번 콘텐츠가 몸캠피싱의 새로운 수법을 알리고, 피해 확산을 막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크링크는 영상 유포 실시간 감지, 가해자 차단, 통신 경로 추적 등 딥페이크 및 몸캠피싱 범죄에 특화된 대응 솔루션을 바탕으로 24시간 피해자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정책 인사이드’ 시리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범죄 유형을 주제로 정기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