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혀 몰랐습니다.
진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러다 조금 야한 말이 오고 갔고 영상 통화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캡처를 방지하는 앱을 다운 받았는데 아무래도 상대방이 여자이다 보니
의심도 없었고 그러려니 하면서 다운을 받고 실행했습니다. 물론 그게 해킹 파일인지도 몰랐습니다.
제대로 실행이 된건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렇게 몸 영상 다 찍히고 협박하는데 그때도 좀 멍했습니다 무슨 상황인지 몰라서
정신차리고 인터넷을 찾아보면서 조금씩 이상했던 것들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이미 늦었지만..
그래도 여기 아크링크에 연락해서 잘 해결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저런 걸 누가 당하냐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막상 겪어보면 제가 당하고 있는 거 조차도 그 당시에는 인지하기가 힘듭니다.
다들 조심 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