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삶을 마감하려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시간이 흐르고 해결해 주신 것에 감사해서 고민하다가 후기를 써봅니다.
두 아이를 가진 가장으로써, 그리고 남편으로써 자격이 없지만 여전히 가족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로움을 달래려고 했던 랜덤채팅에서 해서는 안 될 짓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가까운 우리 가족들이 알게 될까봐 무서워 자살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끝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아내가 물어보더군요.
저의 이야기를 듣게 된 아내는 처음에 배신감에 말을 잃었지만 가정을 위해서 돕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업체를 찾고 솔루션을 맡겼습니다.
지금 이렇게 후기를 남기는 걸로 제가 아무탈 없이 일상생활을 한다는 것이 증명이 되겠지요.
지금은 정신차리고 가장으로 최선을 다해 살고 있습니다.
삶을 끝내려 했던 저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